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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보다 무서운 ‘기관지 폐쇄증’ 이겨낸 방법은? l 신대동여지도 2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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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만성 폐쇄성 폐 질환(기관지 폐쇄증)’을 진단받은 최정윤(61) 씨.
‘만성 폐쇄성 폐 질환’은 회복될 수 없는 기도 막힘으로 폐 기능이 서서히 저하되는 병이다.
폐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어렵겠다고 느낀 그녀는 2011년 귀촌을 결정,
해발 540m에 위치한 집으로 이사했다. 귀촌 후 그녀의 생활은 생기가 넘친다.
‘평생 완치가 불가능한 병’을 극복할 수 있는 비법은 무엇일까?
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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