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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무너진 집을 직접 수리하는 부부 | 겨울엔 마을주민들 모두가 떠나가, 도와주는 사람 없어 ‘2인 1조 홀로서기’ 감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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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높고 골 깊은 강원도에서도 오르고 또 올라야 만날 수 있다는 오지중의 오지마을 ‘두메산골’의 마을 ‘장찬골’ 이 곳에는 사람 키 훌쩍 넘는 눈이 와 꼼짝 달싹 못하는 상황이 매년 생긴다고 한다.
그러나 이 곳 ‘장찬골’에 사는 부부는 오히려 낙원이라고 이야기 한다. 열 두 가구 남짓이 살고 있는 이 ‘장찬골’은 폭설과 고립에 겨울이면 마을을 떠나사는 주민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장찬골에 눌러 산지도 올해로 5년, 매해마다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 오면 발을 동동 구른날도 많았지만, 이젠 2인 1조로 뭉쳐 못하는 일이 없다고 한다.
세상 불편한 오지 살이가 부부에겐 모든 것이 새롭고 처음하는 경험이라는데..
고립된 오지에 살지만 하루 하루가 밝고 행복하다는 부부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황홀한 고립 제4부 – 두메산골에 살리라
✔ 방송 일자 : 2021.12.30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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