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폭염 때문에…서울 오존주의보 작년의 2배
이번 달 서울에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는 25번으로, 작년보다 2배나 많습니다. 바로 연일 이어지는 폭염 때문인데요. 오존은 눈과 목 따가움, 기침 등을 유발하고 호흡기 기관에 해를 입히는데요. 게다가 마스크를 써도 차단 효과가 없습니다. 무더위가 계속된다고 하니 당분간 특히 오존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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