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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의 친구, 천리포수목원
천리포수목원을 통해 불모지에 나무를 심어 세상을 바꾼 사람들을 통해 보존 뿐만이 아니라 새롭게 자연을 가꾸는 의미를 살핀다
지구는 지금 어떤 모습인가요?
우리가 더 쉽고 더 빠르고 더 풍요롭게 사는 동안
지구는 한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품처럼 소비됐습니다.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인간도 일회용품이 된 건 아닌지요.
EBS '하나뿐인 지구'에서는
황폐한 지구 환경과 각박한 우리들의 삶을 바라보며
인간과 자연간의 관계를 되짚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환경 문제는 물론,
사라진 자연과 인간 문화에 대한 이야기,
지구를 되살리는 대안적인 삶의 방식 등을 다루면서
자연과 인간은 '하나'임을 말합니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모색하는 시간,
'하나뿐인 지구'에서 시작합니다.
나무들의 친구, 천리포수목원
천리포수목원을 통해 불모지에 나무를 심어 세상을 바꾼 사람들을 통해 보존 뿐만이 아니라 새롭게 자연을 가꾸는 의미를 살핀다
지구는 지금 어떤 모습인가요?
우리가 더 쉽고 더 빠르고 더 풍요롭게 사는 동안
지구는 한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품처럼 소비됐습니다.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인간도 일회용품이 된 건 아닌지요.
EBS '하나뿐인 지구'에서는
황폐한 지구 환경과 각박한 우리들의 삶을 바라보며
인간과 자연간의 관계를 되짚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환경 문제는 물론,
사라진 자연과 인간 문화에 대한 이야기,
지구를 되살리는 대안적인 삶의 방식 등을 다루면서
자연과 인간은 '하나'임을 말합니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모색하는 시간,
'하나뿐인 지구'에서 시작합니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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