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하리수의 악플연대기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70 Views

  • Thanks! Share it with your friends!

    You disliked this video. Thanks for the feedback!

Mishil
Published
‘유튜버 겸 힙합 문화기획자’ 황지우(22·전공과교양)씨가 최근 가수 하리수를 만나 ‘악플의 위험성과 폭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인터뷰 영상에서 하리수는 악플을 다는 사람들을 향해 “형사고발을 당한 뒤 (경찰서 등에서) 만나 선처해달라고 할 거면 아예 악플을 달지 마라”고 지적했다. 하리수는 이외에도 악플을 겪는 연예인의 심정, 악플에 대처하는 법, 악플 달고 싶을 때 참는 법 등 다양한 이야기를 쏟아냈다. 이번 인터뷰 영상은 〈한겨레티브이(TV)〉가 섭외를 담당하고, 황씨가 진행·연출을 맡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김포그니기자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