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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라이브_6월12일] 멜론, 저작권료 횡령·은폐 논의 내부문건 나와(feat.정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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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이 유령 음반 회사를 세워 수십억원의 저작권료를 빼돌린 내부문건을 한겨레가 단독 입수 했습니다.
이번 뉴스룸 토크에서는 멜론이 저작권료를 빼도를 구체적인 방법과 공평한 음원저작권 분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주요 내용

1. 고 이희호 이사장과와 인연은?
2. 고인의 유언, 의미는?
3. 한반도 평화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
3-1. 북한, 조문객 보낼까?
4. DJ에게 이희호 이사장은 어떤 존재?
5. 이희호 이사장, 민주화 투사였다?
6. 고인이 중앙정보부에 끌려간 이유는?
7. DJ와 이희호 이사장, 어떻게 만났나?
8. '여성운동가 1호' 이희호의 활약은?
8-2. 이희호, UN에서 연설한 이유는?
9. 숨겨진 에피소드를 공개한다면?
10. 고인의 삶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 제작진
기획 : 박종찬 송호진
진행 : 김보협, 출연: 고명섭
기술감독: 박성영, 카메라감독: 권영진
CG 타이틀: 문석진 서한비
작가: 김지혜 김주리
연출 : 이규호 도규만 김현정 조성욱 조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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