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ktravel 봄을 꿈꾸나요 3부- 계곡 옆 수행자의 집,
경남 하동의 지리산 내원골에 있는 작은 암자. 옆에 흐르는 계곡 물소리가 멈추지 않는 곳이다. 12년 전, 화전민이 살던 폐가를 수리하고 수행처로 삼은 자봉 스님. 전생에 지은 죄를 참회하고 세상을 떠나겠다는 마음으로 정진 중이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산중 암자에선 생활이 곧 수행. 숯불로 콩을 삶아 청국장을 만들고, 계곡에서 묵묵히 참선하며 봄을 기다린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경남 하동의 지리산 내원골에 있는 작은 암자. 옆에 흐르는 계곡 물소리가 멈추지 않는 곳이다. 12년 전, 화전민이 살던 폐가를 수리하고 수행처로 삼은 자봉 스님. 전생에 지은 죄를 참회하고 세상을 떠나겠다는 마음으로 정진 중이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산중 암자에선 생활이 곧 수행. 숯불로 콩을 삶아 청국장을 만들고, 계곡에서 묵묵히 참선하며 봄을 기다린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다큐,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
Up Next
Autoplay
-
07:13
한국기행 - Korea travel_봄을 꿈꾸나요 4부- 당나귀와 봄 마중_#001
-
06:10
한국기행 - Korea travel_봄을 맛볼지도 4부- 우린 남쪽으로 간다_#002
-
13:29
한국기행 - Korea travel_봄을 꿈꾸나요 2부- 갯마을 로맨스_#001
-
07:04
한국기행 - Korea travel_봄을 맛볼지도 1부- 별 마실골 그 사나이_#001
-
16:35
[Full] 한국기행 - 높드리에 삽니다 3부 수행자의 꿈
-
01:01
[예고] 한국기행 - 봄을 꿈꾸나요
-
08:58
한국기행 - Korea travel_봄을 꿈꾸나요 1부- 오지라도 괜찮아_#002
-
15:16
높은산 깊은골 사람이 살 수 있다고 믿기 힘든 암자에 사는 스님｜단순하고 소박한 수행자의 삶｜한국기행｜#골라듄다큐
-
07:34
한국기행 - Korea travel_봄을 꿈꾸나요 3부- 계곡 옆 수행자의 집_#002
-
09:07
한국기행 - Korea travel_봄을 맛볼지도 3부- 오래된, 그래서 좋았던_#002
-
08:04
한국기행 - Korea travel_봄을 맛볼지도 5부- 우도야, 엄마를 부탁해_#002
-
10:29
한국기행 - Korea travel_봄을 맛볼지도 4부- 우린 남쪽으로 간다_#001
-
07:57
한국기행 - Korea travel_봄을 맛볼지도 2부- 득량만 두 여자_#001
-
10:25
한국기행 - Korea travel_봄을 꿈꾸나요 5부- 새봄엔 새집_#001
-
08:33
한국기행 - Korea travel_봄을 맛볼지도 5부- 우도야, 엄마를 부탁해_#001
-
07:45
한국기행 - Korea travel_봄을 꿈꾸나요 1부- 오지라도 괜찮아_#001
-
09:26
한국기행 - Korea travel_봄을 맛볼지도 1부- 별 마실골 그 사나이_#002
-
07:30
한국기행 - Korea travel_봄을 맛볼지도 3부- 오래된, 그래서 좋았던_#001
-
03:15
한국기행 - Korea travel_봄을 꿈꾸나요 2부- 갯마을 로맨스_#002
-
09:28
한국기행 - Korea travel_봄을 꿈꾸나요 4부- 당나귀와 봄 마중_#002
-
06:19
한국기행 - Korea travel_봄을 꿈꾸나요 5부- 새봄엔 새집_#002
-
08:36
한국기행 - Korea travel_봄을 맛볼지도 2부- 득량만 두 여자_#002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