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다 보면 여러 메뉴를 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다른 메뉴를 추가하면 손님이 더 많아질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은 메뉴는 없는 것만 못하다.
여기 아버지와 아들 2대에 걸쳐 들깨삼계탕 메뉴 하나만으로 최고 위치에 오른 집이 있다. 초복 날 하루에만 4,000명이 올 정도로 문정성시이다. 그런데 뜻밖에 위치는 유동인구가 적은 신길동 주택단지다.
어떻게 삼계탕 메뉴 하나만으로 주택가에서 대박을 칠 수 있었던 것일까?
2대째 호수삼계탕을 잇고 있는 백운기 대표에게 장사 비법을 들어 보았다.
호수삼계탕 위치
서울 영등포구 신길5동 300-325
진행 – 김유진 푸드칼럼니스트
취재 – CBS 스마트뉴스팀 김기현 PD, 박기묵 기자
여기 아버지와 아들 2대에 걸쳐 들깨삼계탕 메뉴 하나만으로 최고 위치에 오른 집이 있다. 초복 날 하루에만 4,000명이 올 정도로 문정성시이다. 그런데 뜻밖에 위치는 유동인구가 적은 신길동 주택단지다.
어떻게 삼계탕 메뉴 하나만으로 주택가에서 대박을 칠 수 있었던 것일까?
2대째 호수삼계탕을 잇고 있는 백운기 대표에게 장사 비법을 들어 보았다.
호수삼계탕 위치
서울 영등포구 신길5동 300-325
진행 – 김유진 푸드칼럼니스트
취재 – CBS 스마트뉴스팀 김기현 PD, 박기묵 기자
- Category
- TV 채널 - TV Channel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