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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130만 있으면 평생 이렇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강남 아파트 포기하고 바퀴 달린 집으로 정했다???? 1년 중에 100일은 길에서 사는 가족의 용감한 모험ㅣ#골라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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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365일 중 100일은 길 위에서 지내는 오재철, 정민아 부부. 강남 아파트, 고급 승용차를 포기하고 길 위의 바퀴 달린 집을 택한 부부에게는 발길 닿는 모든 곳이 사는 곳이다.

이번에는 어디서 살아볼까? 즐거운 고민으로 출발한 여행길. 유명한 관광지를 다니기보다 자연이 주는 느긋함과 편안함을 즐기는 것이 재철 씨 부부의 여행 방식이다. 그래서일까. 재철 씨의 딸 아란이는 일곱 살에 노을의 아름다움을 아는 아이가 되었다.

캠핑카가 도착한 곳은 변산반도의 비경, 채석강. 깎아지른 절벽에 감탄하며 고사포 해변 바다 위로 떨어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가족들과 함께 먹는 회 한 접시의 맛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여행의 순간을 흘려보내기 아까워 영상으로 기록하게 된 지 어느덧 2년째, 이번 여행길에는 반가운 손님까지 함께하며 캠핑카에 웃음을 더한다.

#한국기행 #바퀴달린집 #두번째집
#힐링 #감동 #움직이는집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여기에서 살아볼까 제3부 ‘우리 인생 두 번째 집’
✔ 방송 일자 : 2021년 6월 16일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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