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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당 남,여 2명씩만 낳는 잔리마을(오누이마을). 산을 깎아 만든 당뉴마을의 상징 계단식 논. 전통과 신화를 지키며 살고 있는 소수민족의 삶 (KBS 201806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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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8년 6월 1일 방영된 [KBS스페셜 - 마지막신화, 신의 이름으로 2부] 입니다.

▶ 오누이마을
고립된 잔리마을에는 한 집당 남,여 2명씩만 낳는 특별한 풍습이 있다. 그리고 매년 8월 맹세절을 통해 이를 맹세한다. 잔리가 오누이마을이라고 불릴 수 있는 특별한 비결은 전통적인 비법을 전수 받은 마을 약사의 약초에 있다.

▶ 당뉴마을
산을 깎아 만든 거대한 계단식 논은 구이저우의 가장 큰 상징이자 인간의 노동을 그린 예술 작품이다. 농사와 자연에서 얻는 것만으로 모든 것을 자급자족하며 전통 속에 살아가는 이들의 다채로운 삶을 UHD 영상미로 담아냈다.

#소수민족 #잔리마을 #당뉴마을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KBS, 다큐멘터리, do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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