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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7] 허망한 신기루로 남은 ‘정규직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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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현장에서 명확히 구분되지 않았다. 무기계약직의 업무가 끝나야 정규직이 일을 마무리할 수 있었고, 정규직이 책임질 일에 무기계약직이 감당할 몫이 섞여 있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감당하는 일은 명료하게 구획되지 않았지만, 그 차이는 사람과 사람을 잔인하게 갈랐다.
기사:
취재: 〈한겨레21〉 김완
출연: 〈한겨레21〉 하어영 김완 변지민
리액션: 〈한겨레21〉 변지민
타이틀: 〈한겨레TV〉 문석진
연출: 〈한겨레TV〉 조소영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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