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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두고 갚자" 이태환을 한번 더 설득하려는 김영준 | 터치 1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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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을 하지 않고 버티는 도진(이태환)을 설득하러 온 최성수(김영준)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 은퇴하게 될 거라고 걱정하는 최성수

닿기만 해도, 심장이 뛰는 초밀착 뷰티 로맨스
'터치' 매주 금,토 밤 10시 50분 방송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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