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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쏜 4,055발! 235명 중 단 6명만 선발????올림픽 국대 최종선발전 | 2016 리우 올림픽 특집 - 숫자의 게임 | KBS 201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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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6년 7월 6일 방영된 [2016 리우 올림픽 특집 - 숫자의 게임] 입니다.

■ 2016 리우 올림픽 특집 - 숫자의 게임
올림픽에 나가기 위해 쏜 화살 4055발. 사선과 과녁을 왕복한 거리 182㎞. 그러나 무엇보다 가혹한 것은 235명의 출전자 중에 남녀 각 3명만 살아남는다는 것.
2016년 리우 올림픽을 30일 앞두고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선발전과 최종선발전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올림픽 금메달보다 국가대표 되기가 더 힘들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국내 대표 선발대회를 가감 없이 소개해 흥미를 끌었고 세계최고라는 우리 양궁의 위상이 어떤 식으로 지켜지는 지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엄격하게 평가되는 대표 선발 과정을 진지하게 조명해 긴장감을 더했고 강한 승부욕과 아쉬움을 보이는 선수들의 모습, 평소에는 친한 동료지만 최종선발전에서는 전쟁을 치르는 모습 등을 밀착취재하였다.

- 기보배 ; 런던 올림픽 금메달 2관왕
- 윤옥희 ;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 오진혁 ; 런던 올림픽 금메달
- 임동현 ; 아테네,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 최미선 ; 당시 여자 세계랭킹 1위
- 김우진 ; 당시 남자 세계랭킹 1위
- 장혜진, 강채영, 이특영, 박미경, 이은경, 전성은, 홍수남
- 구본찬, 이승윤, 이우석, 김종호, 정태영, 이승신

■ 2024 파리 올림픽 - 양궁 국가대표
- 남자부 ; 김우진 (청주시청), 이우석 (코오롱엑스텐보이즈), 김제덕 (예천군청)
- 여자부 ; 임시현 (한국체육대학교), 전훈영 (인천광역시청), 남수현 (순천시청)

#양궁 #국가대표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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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KBS, 다큐멘터리,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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