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4년 8월 23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비밀의 숲에 들다 5부 바다의 숲>의 일부입니다.
육지뿐 아니라 바다에도 아름다운 숲이 존재한다!
강원도 양양 남애항에서
바닷속으로 사람들을 안내하는 스킨스쿠버 김정환, 김정미 씨 부부
깊은 바닷속 알록달록한 해초와 산호 숲 사이로
물고기 떼들이 누비는 환상적인 바다 숲의 풍경에
들어갈 때마다 웅장하고 가슴이 뭉클해진다는데!
오랫동안 스노보드를 탔던 김정환 씨는
1등만이 목표인 타인과의 경쟁에 지쳐 있던 때
처음으로 마주한 바닷속 세상이 주는 고요함과
평온함에 빠져들었다.
그 후 스킨스쿠버에 매력에 빠져 15년 전 양양에 터를 잡고
손님으로 왔던 아내 정미 씨를 만나
부부가 함께 바다 숲을 누벼온 지 어느덧 9년째.
이들 부부의 소망은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 숲을 오래오래 보는 것이라는데!
틈틈이 바닷속 쓰레기를 줍고 청소하며
‘바다의 숲’ 지킴이를 자처한다.
이제는 바다가 나 같고 내가 바다 같은 만큼
바다가 삶의 일부가 됐다는 김정환, 김정미 씨 부부
그들이 들려주는 비밀의 숲, 바다 숲을 만나러
미지의 바닷속으로 풍덩 빠져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비밀의 숲에 들다 5부 바다의 숲
✔ 방송 일자 : 2024.08.23
육지뿐 아니라 바다에도 아름다운 숲이 존재한다!
강원도 양양 남애항에서
바닷속으로 사람들을 안내하는 스킨스쿠버 김정환, 김정미 씨 부부
깊은 바닷속 알록달록한 해초와 산호 숲 사이로
물고기 떼들이 누비는 환상적인 바다 숲의 풍경에
들어갈 때마다 웅장하고 가슴이 뭉클해진다는데!
오랫동안 스노보드를 탔던 김정환 씨는
1등만이 목표인 타인과의 경쟁에 지쳐 있던 때
처음으로 마주한 바닷속 세상이 주는 고요함과
평온함에 빠져들었다.
그 후 스킨스쿠버에 매력에 빠져 15년 전 양양에 터를 잡고
손님으로 왔던 아내 정미 씨를 만나
부부가 함께 바다 숲을 누벼온 지 어느덧 9년째.
이들 부부의 소망은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 숲을 오래오래 보는 것이라는데!
틈틈이 바닷속 쓰레기를 줍고 청소하며
‘바다의 숲’ 지킴이를 자처한다.
이제는 바다가 나 같고 내가 바다 같은 만큼
바다가 삶의 일부가 됐다는 김정환, 김정미 씨 부부
그들이 들려주는 비밀의 숲, 바다 숲을 만나러
미지의 바닷속으로 풍덩 빠져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비밀의 숲에 들다 5부 바다의 숲
✔ 방송 일자 : 2024.08.23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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