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이 영상은 2018년 5월 1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시골식당 5부 봄날 오후＞의 일부입니다.
남원에서 함양으로 이어지는 지리산 둘레길 3코스를 걷다 보면, 산골 마을과 어울리지 않은 ‘카페’가 있다.
둘레길 걷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커피 한잔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다.
그곳을 3년째 지키고 있는 기보름씨 부부!
부부는 시부모님이 운영하는 민박집에서 인연을 맺어, 그 곁으로 내려와 생활하고 있다.
음식 잘하는 시어머니와 부지런히 나물 캐러 다니는 시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마을에서 나는 식재료들을 이용해 음식을 만들고 있는데, 봄날 오후의 여유로움이 가득한 산촌식당으로 떠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시골식당 5부 봄날 오후
✔ 방송 일자 : 2018.05.11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귀촌 #시골 #결혼 #사랑 #행복 #드라마 #이야기 #사연 #남자 #여자 #시골 #부부
남원에서 함양으로 이어지는 지리산 둘레길 3코스를 걷다 보면, 산골 마을과 어울리지 않은 ‘카페’가 있다.
둘레길 걷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커피 한잔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다.
그곳을 3년째 지키고 있는 기보름씨 부부!
부부는 시부모님이 운영하는 민박집에서 인연을 맺어, 그 곁으로 내려와 생활하고 있다.
음식 잘하는 시어머니와 부지런히 나물 캐러 다니는 시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마을에서 나는 식재료들을 이용해 음식을 만들고 있는데, 봄날 오후의 여유로움이 가득한 산촌식당으로 떠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시골식당 5부 봄날 오후
✔ 방송 일자 : 2018.05.11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귀촌 #시골 #결혼 #사랑 #행복 #드라마 #이야기 #사연 #남자 #여자 #시골 #부부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
Up Next
Autoplay
-
09:05
16년 전 시간이 멈춰버린 103세 엄마. 그 곁에는 늘 며느리가 있었습니다|산골짜기 오지에서 가족이 또다시 맞이할 따듯한 봄|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5:28
“처음 왔을 때는 죽고 싶었어요” 말도 통하지 않던 며느리가 너무 답답했던 시어머니와 이제는 두메산골에 없어서는 안 될 며느리가 된 캄보디아에서 온 아내│다문화 사랑│알고e즘
-
13:48
"와서 농사 좀 지어줘" 21살에 시집온 베트남 며느리가 언니 동생 다 데려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국제결혼┃#골라듄다큐
-
22:06
흉물 빈집으로 방치될 뻔한 ‘뱀 나오는 시골집’ 아들과 며느리가 살렸다!┃절대 고치지 말라던 어머니의 시골집을 리모델링한 이유┃감동적인 촌집 수선기┃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
07:15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시집 온 며느리가 아들보다 좋은 이유┃싹싹한 며느리 만나 인생 2막이 즐거운 시어머니┃한국기행┃#골라듄다큐
-
43:26
자는 시간 빼고 전부 일하는 며느리가 결국 울었다. 살면서 한 번도 쉰 적 없는 50대 아내 이야기│시집살이│시댁│다큐 여자│#골라듄다큐
-
38:13
“사람 불러서 뒤를 밟아야겠어” 매일 말도 없이 사라지는 베트남 며느리가 의심스러운 한국 시어머니. 베트남 며느리가 홀로 자꾸 사라진 이유┃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06:15
며느리가 다 하는거야 VS 며느리가 뭐야? 문화 다른 고부의 맞춰가기
-
14:39
칼 쓸 줄도 모르던 며느리가 이제는 발골 장인이 됐다. 젊은 사람들이 안 하려고 하는 일, 온가족이 뛰어 들어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떡갈비 명가의 작업 방식│극한직업│#골라듄다큐
-
07:19
무슨 말을 해도 "몰라~"라고 대답하는 무뚝뚝한 시어머니를 계속 엄마라고 부르는 며느리가 3년째 같이 사는 이유 I #골라듄다큐
-
07:19
시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 길로 귀촌했다｜홀로 남은 어머니가 걱정 돼 초보 농부가 되기로 한 세상 발랄한 며느리가 무뚝뚝한 시어머니를 변화시킨 방법｜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4:30
15년 전 가게에 찾아온 손님에게 첫눈에 반해 결혼을 결심한 남자｜일상을 다 내려두고 양양에서 새 삶을 시작한 여자｜한국기행｜#골라듄다큐
-
21:29
"우리 며느리가 최고야!" 한국에 온 지 두 달밖에 안 됐지만, 뭐든 열심히 배우려는 벨라루스 며느리가 그저 이쁘신 시부모님┃한국에 산다┃알고e즘
-
13:19
"앞으로 40년 더, 미용실 끝낼 때까지 해야지" 어렵던 시절 느낀 밥 한 끼의 소중함을 담아 매일 손님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미용사┃한국기행┃알고e즘
-
13:43
100년째 걸쳐있는 절벽 산장에서 나 홀로 20년. 외로운 산장지기의 친구가 되어준 할머니 이야기┃손님으로 왔다가 20년째 산에 오르게 된 사연┃남해 금산산장┃한국기행┃#골라듄다큐
-
08:14
뱀 잡는 마을에서 손님에게 대접하는 '물뱀 볶음' ???? | 캄보디아 별식 '뱀 요리' | 톤레사프 호수 | 메콩강에 사는 사람들 | 세계테마기행 | #골라듄다큐
-
15:40
양반가 기품 살아있는 81세 며느리가 평생을 지켜온 240년 조선시대 99칸 대저택│명당은 사람이 만든다│구례 운조루 고택│문화재가 된 할머니의 한옥집│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5:03
외출한 며느리가 집에 늦게 오면 눈물이 난다ㅣ남편과 25년 살았는데 115세 시어머니와 45년을 살고 있는 털털한 며느리의 효심ㅣ각별한 고부 사이ㅣ#골라듄다큐
-
14:52
손님으로 갔다가 다람쥐 고기 대접받았습니다.. 맛은 어떨까?│살아있는 박쥐와 들쥐를 파는 라오스 싸야부리 시장│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
21:59
시어머니가 친정엄마처럼 너~무 편한 며느리가 나타났다! 과연 시어머니도 그런 며느리를 딸처럼 생각하고 있을까?┃여왕의 외출┃알고e즘
-
16:01
밥이 너무 맛있어서 소문난 민박집! 손맛 대단한 여자가 민박집을 하면 일어나는 일 ㅣ 손님에게 어쩌다 차려준 밥상 덕분에 입소문 탄 '지리산 민박집' ㅣ 한국기행 ㅣ #골라듄다큐
-
장사는 잘되는데 건강 때문에 장사 접으려고 했던 시어머니. 며느리가 발벗고 나섰다｜우시장 돼지국밥집｜한국기행｜#골라듄다큐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