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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친정엄마처럼 너~무 편한 며느리가 나타났다! 과연 시어머니도 그런 며느리를 딸처럼 생각하고 있을까?┃여왕의 외출┃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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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딸처럼 편해도 며느리는 며느리다? ‘쉬어라’ 소리 안 해도 알아서 시동생 침대에서 편히 쉬는 며느리에게 10년 간 별다른 내색 해 본적 없는 시어머니 숙성(61세). 남편 아침밥 좀 챙겨주라고 당부할라치면 잽싸게 이를 가로막는 아들 때문에 잔소리 한 번 제대로 못하는 시어머니 우현(59). 말 못하고 속에만 담고 있었던 ‘요즘 시어머니’의 고충을 들어봅니다.
 
아무리 친해도 며느리는 며느리, 시어머니는 시어머니일까?
엄마보다 편한 시어머니, 친딸과 똑같이 예쁜 며느리도 있을까?
시어머니와 며느리, 가장 좋은 고부관계는 어떤 모습일지 솔직하게 이야기해봅니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리얼토크 여왕의 외출 - 며느리도 딸이 될 수 있을까
????방송일자: 2014년 7월 9일


#여왕의외출 #알고e즘 #고부 #며느리 #시어머니 #딸 #고부관계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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