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시어머니 아침식사로 시리얼 차려드리는 우크라이나 며느리?! 천방지축 삼 남매 키우며 시어머니도 모시고 선생님으로 일도 하는 바쁜 한국 엄마! │한국에 산다│알고e즘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14 Views
Published
- 금발 머리 외국인에서 이리나 선생님으로...!
2003년 처음 우크라이나 전통 무용수로 한국에 온 이리나 씨.
한국인 남편 한주(52) 씨를 만나 어엿한 한국인으로 살아왔지만
눈에 띄는 금발 머리와 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남모를 아픔을 겪었다는데...
아픔을 딛고 이제는 어엿한 다문화 선생님으로 유치원에서 일하는 이리나 씨.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유치원을 떠나는 순간!
아이들이 해맑게 건넨 한마디에 결국 눈물을 터뜨리고 마는데...
이리나 선생님이 흘린 눈물의 이유는?
 
- 이리나 집에는 시.어.머.니가 산다?!
현대인들의 아침식사! 우유와 시리얼을 정성스레 준비하는 이리나 씨.
그런데!!
시리얼을 들고 이리나 씨가 향한 곳은 바로 시.어.머.니의 방?
따끈한 국과 밥은 모두 옛말!
최신식 방식으로 시어머니를 모시는 금발 며느리 이리나 씨.
하지만, 두 고부간에는 말 못할 속사정이 있었다는데... 과연 그 사연은?
 
- 우크라이나 엄마 이리나, 딸의 꿈을 지켜라?!
방과 후 학교 앞!
화려한 춤 솜씨로 동네방네 아이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는 깜찍한 소녀!
이리나 씨의 첫째 딸 채린이(11)...!
춤추고 노래하는 아이돌을 꿈꾸는 채린이는 
엄마 이리나 씨에게 아이돌이 되는 법을 알려달라고 부탁하지만...
아직은 한국에서 서투른 게 많은 우크라이나 엄마 이리나 씨.
“바보 같은 엄마 되고 싶지 않아요.”
과연 두 모녀에겐 무슨 일이?!

#알고e즘 #한국에산다 #우크라이나 #엄마 #다문화 #아이돌 #외국인며느리 #고부 #유치원 #선생님 #딸 #모녀 #외국인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에 산다 - 금발 미녀 이리나의 엄마니까 괜찮아
????방송일자: 2016년 5월 21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