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오후 독일 통일의 상징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을 시찰하고, 베를린 시청을 방문해 보베라이트 베를린 시장과 통일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 이후 전쟁희생자관 추모비를 찾아 헌화대에 헌화를 하며, 전쟁과 폭력에 의해 희생된 독일인을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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