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34회 스승의 날로 학창시절 선생님들이 한 분 한 분 떠오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제34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모범교원에게 훈장, 포장을 친수하고 46만 교원과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스승의 날에 대통령이 직접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먼저 박근혜 대통령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제자의 앞날을 걱정하며 바른 교육을 위해 애쓰고 계신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중·고등학교 시절 은사님 두 분도 함께 자리했는데요. 박 대통령은 “학창시절에 저를 가르치시고 이끌어 주셨던 은사님들이 계셨기에 미래의 꿈을 꿀 수 있었고 삶의 바른 가치를 가지고, 소신과 원칙을 버리지 않고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언급하며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제34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모범교원에게 훈장, 포장을 친수하고 46만 교원과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스승의 날에 대통령이 직접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먼저 박근혜 대통령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제자의 앞날을 걱정하며 바른 교육을 위해 애쓰고 계신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중·고등학교 시절 은사님 두 분도 함께 자리했는데요. 박 대통령은 “학창시절에 저를 가르치시고 이끌어 주셨던 은사님들이 계셨기에 미래의 꿈을 꿀 수 있었고 삶의 바른 가치를 가지고, 소신과 원칙을 버리지 않고 살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언급하며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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