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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간 변하지 않는 부잣집 아내와 가난한 남편의 천생연분 결혼 생활 ㅣ희망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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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팔불출 남편으로 소문난 백경종 씨는 한쪽 시력을 잃은 아내를 누구보다 아낀다.
가난해서 결혼도 못 할 줄 알았던 스물일곱 총각과 부잣집 딸이지만 장애로 결혼이 늦은 스물셋
처녀는 57년 전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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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풍경 - 꿈에서 만난 천생연분 그대 2019-08-04

#천생연분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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