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S Entertainment
B.A.P - Hurricane M/V
B.A.P가 야심차게 준비한 두 번째 타이틀곡 'Hurricane', '지구정복'의 포부를 내비치다!
첫 번째 타이틀곡 'Coffee Shop'으로 재즈를 품고 돌아와 여태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부드러운 이미지의 성숙한 남자로의 성공적인 변신을 보여준 B.A.P가 또 다시 180도 다른 비주얼과 음악으로 두 번째 출격 준비를 마쳤다.
B.A.P의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인 'NO MERCY'의 작곡가 전다운, 마르코가 프로듀싱하고 방용국이 작사에 참여한 'Hurricane'. 강렬한 비트 사운드에 깔리는 리더 방용국의 저음으로 시작해 신이 내린 보컬 대현의 시원한 고음으로 이어지는 'Hurricane'의 하이라이트에서는 몰아치는 보컬과 비트를 통해 그들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느껴지며 B.A.P 팬덤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휘슬 소리가 중간 중간 들어가 B.A.P만의 독특한 색깔을 음악에 녹여내며 B.A.P의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B.A.P official facebook : http://www.facebook.com/OFFICIALB.A.P
B.A.P official fancafe : http://cafe.daum.net/TS-ASIAN
TS ENT. official twitter : https://twitter.com/TS_Enter
B.A.P - Hurricane M/V
B.A.P가 야심차게 준비한 두 번째 타이틀곡 'Hurricane', '지구정복'의 포부를 내비치다!
첫 번째 타이틀곡 'Coffee Shop'으로 재즈를 품고 돌아와 여태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부드러운 이미지의 성숙한 남자로의 성공적인 변신을 보여준 B.A.P가 또 다시 180도 다른 비주얼과 음악으로 두 번째 출격 준비를 마쳤다.
B.A.P의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인 'NO MERCY'의 작곡가 전다운, 마르코가 프로듀싱하고 방용국이 작사에 참여한 'Hurricane'. 강렬한 비트 사운드에 깔리는 리더 방용국의 저음으로 시작해 신이 내린 보컬 대현의 시원한 고음으로 이어지는 'Hurricane'의 하이라이트에서는 몰아치는 보컬과 비트를 통해 그들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느껴지며 B.A.P 팬덤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휘슬 소리가 중간 중간 들어가 B.A.P만의 독특한 색깔을 음악에 녹여내며 B.A.P의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B.A.P official facebook : http://www.facebook.com/OFFICIALB.A.P
B.A.P official fancafe : http://cafe.daum.net/TS-ASIAN
TS ENT. official twitter : https://twitter.com/TS_Enter
- Category
- 환대 - Entertainment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