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space 우리가 계속 노래 한다면 강아솔,
2012년'당신이 놓고 왔던 짧은 기억,으로 데뷔한 싱어 송라이터. 조심스럽게 쌓은 선율과 덤덤한 목소리, 그러나 정성스런 노랫말로 세상의 외로운 이들을 위로하고 응원해 왔다. 2022년 미니 음반'충무에서'를 발표, 이제는 사라진 지명인 부모님의 고향 ‘충무’를 통해 보이지 않지만, 어디에나 존재하고 있는 기억을 담았다. 현재까지 3장의 정규작을 발표했다.
그곳에 가면 진짜 음악이 있다!
김창완, 주현미, 이승환, 제이슨 므라즈, 클로드 볼링 등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부터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를 통해 선발한
장기하, 국가스텐, 한음파와 같이 재능 있는 신진 아티스트까지 만날 수 있는
EBS 스페이스 공감.
팝, 록, 재즈, 클래식, 월드뮤직, 국악 등 장르와 관계없이
오직 좋은 음악을 통해 관객과 공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공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안방까지 생생하게!!
2012년'당신이 놓고 왔던 짧은 기억,으로 데뷔한 싱어 송라이터. 조심스럽게 쌓은 선율과 덤덤한 목소리, 그러나 정성스런 노랫말로 세상의 외로운 이들을 위로하고 응원해 왔다. 2022년 미니 음반'충무에서'를 발표, 이제는 사라진 지명인 부모님의 고향 ‘충무’를 통해 보이지 않지만, 어디에나 존재하고 있는 기억을 담았다. 현재까지 3장의 정규작을 발표했다.
그곳에 가면 진짜 음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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