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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윤석철의 집들이 - Love Me(라이너스의 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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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철트리오,자이언티,라이너스의 담요,스카포 앙상블
1084회 - 친구들 시리즈 1. 윤석철의 집들이
EBS 스페이스 공감,EBS Space, 2014-12-25
장르를 뛰어넘어 때로는 라이벌로, 때로는 조력자로 이들의 삶과 음악에 깊게 자리한 친구들. 음악 안에서 함께 성장해가는 친구들과 함께 만드는 '윤석철'의 특별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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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철, 김간지, 선우정아. 장르도 성향도 전혀 다른 이 세 뮤지션들에게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경계를 넘나들며 누구보다 정력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좋은 친구들이 남보다 참 많다는 것이죠. 장르를 뛰어넘어 때로는 라이벌로, 때로는 조력자로 이들의 삶과 음악에 깊게 자리한 친구들. 음악 안에서 함께 성장해가는 친구들과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를 놓치지 마세요.
친구들 시리즈 1.
윤석철의 집들이
윤석철과 친구들 ‘윤석철의 방으로 놀러오세요’
피아니스트 윤석철의 방으로 꾸며질 이번 공연 무대는 윤석철 트리오가 중심이 되어 그의 음악 친구들이 집들이에 초대될 예정이다. 개성 있는 보컬 색깔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뮤지션 ‘자이언티’를 필두로 9월에 미니 앨범 「Magic Moments」(2014)를 발표한 ‘라이너스의 담요’의 ‘연진’과 윤석철이 속한 밴드 ‘스카포 앙상블’이 함께 무대에 올라 윤석철의 다양한 음악적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흘러내리는 안경을 올려 쓰고 아직은 소년의 티가 남아있는 수줍은 모습의 윤석철. 하지만 피아노 앞에만 앉으면 눈빛부터 달라지는 뮤지션이다. 그의 음악 친구들과 함께 섬세하고 정직한 건반 소리로 당신의 마음을 물들일 것이다.
연주를 시작한지가 올해 딱 10년 되었는데요.
10년 동안 여기저기 연주하면서 많은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그 중에서도 요즘 각별한 사이가 된 분들과 함께 즐거운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 윤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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