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space 이날치,
판소리 를 대중음악의 요소로 탄생시키며 인디 씬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얼터너티브 팝 밴드. 유명 영화음악가이자 이미 여러 밴드에서 독보적인 세계를 구축했던 ‘장영규’를 중심으로 결성되었다. 이후 곡 ‘범 내려온다’의 영상으로 6억 조회수를 기록하며 국내외 주목을 받는다. 4명의 소리꾼이 전면에 나서고 있지만, 반복되는 리듬과 뉴웨이브적인 사운드를 통해 전통의 영역과는 또 다른 음악을 완성했다.
그곳에 가면 진짜 음악이 있다!
김창완, 주현미, 이승환, 제이슨 므라즈, 클로드 볼링 등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부터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를 통해 선발한
장기하, 국가스텐, 한음파와 같이 재능 있는 신진 아티스트까지 만날 수 있는
EBS 스페이스 공감.
팝, 록, 재즈, 클래식, 월드뮤직, 국악 등 장르와 관계없이
오직 좋은 음악을 통해 관객과 공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공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안방까지 생생하게!!
판소리 를 대중음악의 요소로 탄생시키며 인디 씬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얼터너티브 팝 밴드. 유명 영화음악가이자 이미 여러 밴드에서 독보적인 세계를 구축했던 ‘장영규’를 중심으로 결성되었다. 이후 곡 ‘범 내려온다’의 영상으로 6억 조회수를 기록하며 국내외 주목을 받는다. 4명의 소리꾼이 전면에 나서고 있지만, 반복되는 리듬과 뉴웨이브적인 사운드를 통해 전통의 영역과는 또 다른 음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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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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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Space,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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