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space A. TRAIN,
A.TRAIN은 2016년 데뷔한 싱어 송라이터. 1집 'PAINGREEN'을 통해 2021 최우수 알앤비 앤 소울 음반 부문 후보에 오른다. 독특한 미감을 담았던 작품은, 은유적으로 표현한 노랫말 사이에 ‘죽음’이란 단어를 배치했다. 자신의 우울을 직면했던 그는 2022년, 삶에 대한 의지를 ‘상처 속에 돋아난 속살 같은 분홍색’으로 비유한 2집 'PRIVATE PINK'를 발표한다. 이를 통해 '누구도 대체할 수 없고 만들어 낼 수 없는 빛깔'이란 평을 이끌어낸다.
그곳에 가면 진짜 음악이 있다!
김창완, 주현미, 이승환, 제이슨 므라즈, 클로드 볼링 등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부터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를 통해 선발한
장기하, 국가스텐, 한음파와 같이 재능 있는 신진 아티스트까지 만날 수 있는
EBS 스페이스 공감.
팝, 록, 재즈, 클래식, 월드뮤직, 국악 등 장르와 관계없이
오직 좋은 음악을 통해 관객과 공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공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안방까지 생생하게!!
A.TRAIN은 2016년 데뷔한 싱어 송라이터. 1집 'PAINGREEN'을 통해 2021 최우수 알앤비 앤 소울 음반 부문 후보에 오른다. 독특한 미감을 담았던 작품은, 은유적으로 표현한 노랫말 사이에 ‘죽음’이란 단어를 배치했다. 자신의 우울을 직면했던 그는 2022년, 삶에 대한 의지를 ‘상처 속에 돋아난 속살 같은 분홍색’으로 비유한 2집 'PRIVATE PINK'를 발표한다. 이를 통해 '누구도 대체할 수 없고 만들어 낼 수 없는 빛깔'이란 평을 이끌어낸다.
그곳에 가면 진짜 음악이 있다!
김창완, 주현미, 이승환, 제이슨 므라즈, 클로드 볼링 등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부터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를 통해 선발한
장기하, 국가스텐, 한음파와 같이 재능 있는 신진 아티스트까지 만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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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록, 재즈, 클래식, 월드뮤직, 국악 등 장르와 관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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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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