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에 대해 흔히 따라오는 수식어는 ‘무용(無用)하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시를 읽고,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민애 교수는 시에 ‘회감(回感)’ 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시를 읽으면 과거의 기억과 감정을 한순간에 현재로 불러올 수 있다는 것. 시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람들을 위해, 2강에서는 ‘상황별로 읽기 좋은 시’ 여러 편을 소개하고, 시를 잘 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가 배워야 할 모든 지식은 교과서에 있다
정규 과목에서 성인과 청소년에게 유용한
평생지식을 엄선해 전달하는 강연프로그램
우리가 알고 있던 교과서를 새롭게 해석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나의두번째교과서#교과서#평생지식#청소년#교과서새롭게해석#강연프로그램#국어#시#그리운순간과의조우#무용(無用)#회감기능#상황별로읽기좋은시#시를잘쓰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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