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첫 번째 글쓰기는 ‘자기소개서’ 쓰기다. 대학생들의 수많은 자기소개서를 검토해 온 나민애 교수는 자기소개서가 일종의 ‘논증문’이라고 말한다. 상대방에게 내가 적합한 인재라는 것을 ‘설득’하는 글이라는 것. 만약 자기소개서에 쓸만한 특별한 경험이 없다면 ‘이것’을 활용하라고 나 교수는 조언한다. 평범한 자기소개서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이것’은 무엇일까? 8강에서는 자기소개서 쓰기를 비롯해, 메일 쓰기와 프레젠테이션 등, 사회인에게 꼭 필요한 쓰기와 말하기를 배워본다.
우리가 배워야 할 모든 지식은 교과서에 있다
정규 과목에서 성인과 청소년에게 유용한
평생지식을 엄선해 전달하는 강연프로그램
우리가 알고 있던 교과서를 새롭게 해석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나의두번째교과서#교과서#평생지식#청소년#교과서새롭게해석#강연프로그램#국어#실용글쓰기#설득의기술#자기소개서#논증문#메일쓰기#프레젠테이션#쓰기와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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