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에 사는 신혼부부 보호자들에겐 곧 새로운 식구가 찾아오는데, 오는 3월에 태어날 보호자들의 아기, 열매가 그 주인공이다.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기 위해 필요한 물품들을 구비해놓았지만 집안 어디에서도 관련된 물품들을 찾을 수 없다. 그 이유는 바로 반려견 덕삼이 때문! 보호자들이 외출만 하면 거실의 물건들을 물어 뜯어 온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놓는 덕삼이 때문에 아기용품을 거실에 꺼내놓는 건 꿈도 꿀 수 없다고.. 평소에 분리불안에 도움이 되는 훈련들도 꾸준히 하고 보호자들의 이러한 교육들에 잘 임하는 덕삼이지만, 실제로 보호자들이 외출하는 상황이 오면 분리불안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훈련상황과 실제 외출 상황이 차이가 있는 걸까? 덕삼이에게 맞는 분리불안 솔루션은 과연 무엇인지 설쌤이 찾아와 해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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