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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왔다! 내 손주 -40시간을 날아온 멕시코 손주와의 꿈같은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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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에서 비행기로 2시간, 차로 10시간을 더 달려야만 도착하는 어촌마을 ''산타 로살리아''. 한국인 친구 한 명 없는 이곳에서 매일 한국어를 연습하는 한-멕 2세 연아. 10세 소녀가 서툰 한국어를 계속해서 되뇌는 이유는 단 하나! 부산에 계신 조부모님과 예전처럼 대화하기 위해서라고. 4년 만에 만날 조부모님을 위해 연아는 1살 동생과 함께 약 40시간의 대장정을 준비하는데...

40시간의 대장정 후 도착한 한국, 엄마는 일본 경유지에 억류되고 입국부터 순탄치 않은 멕시코 두 손주와 며느리 그리고 조부모와의 우당탕탕 상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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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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