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통역이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이루어진지 이제 겨우 3년 차가 되었다. 3년 전 코로나19 팬데믹 때 매일 정부 발표 통역을 맡은 김동호 통역사는 중학생 때 수화를 배우기 시작해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다. 김동호 수화통역사를 초대해 이야기를 들어본다.
국내ㆍ외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를 초대해 50분간 심도 있는 대담으로 꾸며진다. 명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발전에 대한 고견과 제언을 듣고 아울러 명사가 오늘날의 철학과 전문성을 갖추기까지 삶에서 어떤 중요한 경험들이 있었는지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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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ㆍ외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를 초대해 50분간 심도 있는 대담으로 꾸며진다. 명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발전에 대한 고견과 제언을 듣고 아울러 명사가 오늘날의 철학과 전문성을 갖추기까지 삶에서 어떤 중요한 경험들이 있었는지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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