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멤버들은 수심 5M 깊이의 잠수 연습장에서 부표를 잡고 잠수 연습을 시작했다. 맏언니 조민수는 이날 수영을 처음 배워 물에 대한 공포감이 컸다.
김현주는 숨을 참는 연습을 하기 위해 물속에 들어갔다가 얼마 참지 못하고 물 밖으로 얼굴을 드러냈다. 머리카락이 얼굴에 붙어 미역을 감고 올라온 듯한 그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도는 역시 다크호스였다. 물에 대한 겁 없이 자유롭게 잠수를 하며 다른 멤버들과는 다른 여유로움을 뽐냈다. 물 밖으로 나와서도 "푸하"라고 물을 뿜으며 즐거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이미도를 향해 "못하는 게 뭐야?"라고 부러운 시선을 던졌다.
김현주는 숨을 참는 연습을 하기 위해 물속에 들어갔다가 얼마 참지 못하고 물 밖으로 얼굴을 드러냈다. 머리카락이 얼굴에 붙어 미역을 감고 올라온 듯한 그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도는 역시 다크호스였다. 물에 대한 겁 없이 자유롭게 잠수를 하며 다른 멤버들과는 다른 여유로움을 뽐냈다. 물 밖으로 나와서도 "푸하"라고 물을 뿜으며 즐거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이미도를 향해 "못하는 게 뭐야?"라고 부러운 시선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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