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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안녕하세요 - 매사에 몸을 너무도 사리지 않는 불도저 대장님1.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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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피곤한 3년차 소방관입니다.

너~무 적극적인 저희 대장님 때문에 정말 힘들어요!

화재현장을 가면 먼저 불구덩이 속으로 돌진하기 일쑤고!

슈퍼맨이라도 되는지 혼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는데..

제 가슴이 철렁거려 더는 못 보겠습니다! 대장님 좀 말려주세요!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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