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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연예가중계 - 똑순이 배변 - 벼룩퇴치에 호들갑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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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인간의 조건2’에서는 첫 번째 인간의 조건으로 물 아껴 쓰기 미션을 받았다. 멤버 윤상현, 은지원, 허태희, 봉태규, 현우, 김재영은 5無 라이프와 더불어 제작진이 지급한 최소한의 식수, 단수된 화장실 세면대 변기로 살아가기에 도전했다.
은지원은 똑순이의 목욕을 담당한데 이어 배변 처리까지 나섰다. 직접 휴지로 똑순이의 배변을 도운 것.
또 은지원은 똑순이의 몸에서 벌레를 발견했다. 순간 멤버들은 똑순이의 몸에 있는 벼룩 잡기에 돌입했다. 윤상현은 족집게로 똑순이의 몸에 있는 벼룩을 잡았고, 멤버들은 소리치며 화들짝 놀라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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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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