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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연예가중계 - 마크 러팔로 “딸, 내가 진짜 헐크일까 겁내”. 201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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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러팔로는 "딸이 헐크로 영화에 나오는건 안다. 내가 진짜 헐크일까봐 겁내고 있다. 영화는 영화고 아빠는 아빠다. 가족들이 헐크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한국에 첫 방문한 그는 "어제 밤에 갈비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로다주가 바비큐를 코리안 비바큐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수현은 "헐크, 아이언맨과 함께 과학자 대열에 합류했다. 어벤져스들을 치료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말했고 마크 러팔로는 수현에 대해 "아름답고 매력적이어서 옆에 있으면 건강해진다. 나에게 먼저 웃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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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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