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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연예가중계 - 채시라, "선생님 호칭보다 언니가 더 좋다". 201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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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채시라는 선생님 호칭에 대해 "아니다. 선배님이나 언니라는 게 더 좋더라"고 밝혔다. 그는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조금"이라고 답했다.

이어 채시라는 2년 3개월간의 공백에 대해 "나는 얼마 안됐다고 생각했는데 주변분들은 '너무 오래 안 나왔어'고 얘기한다"고 말했다.

그는 "엄마다 보니까 아이들이 첫번째다. 근데 이번 작품은 시놉이 이만했는데 이 작품은 '끌린다, 내가 해야겠네, 내가 찾던거네' 그런 생각이 들었다"며 "어느새 2년 3개월이 갔는데 이걸 보니까 안에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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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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