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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용감한 가족 - 설현, 박주미에 섬뜩한 한마디…“저 닭들 가기 전에 다 잡겠다”.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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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용감한 가족‘에서 설현과 박주미는 점심식사를 못한 이문식을 위해 새참배달을 했다.

이날 닭들의 습격으로 이문식에게 가져다 줄 파전을 잃은 설현과 박주미는 울분을 토했다.

파전 대신 밥과 계란후라이를 준비해 새참을 배달하던 설현은 “내가 돌아가기 전에 이 닭들 다 잡을 것”이라며 결의를 다졌다.

이어 그는 박주미에게 “닭을 잡을 때는 목을 비틀어야 한다”, “칼를 이용해야 한다” 등 아 섬뜩한 말로 박주미를 떨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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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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