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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용감한 가족 - 설현, 쉬지 않는 '염전 머신' 등극.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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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용감한 가족'에서는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박주미, 민혁, 설현의 라오스 소금마을 콕싸앗에서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설현은 쉬지 않고 염전에 있는 소금을 퍼 수레에 담은 뒤 창고에 날랐다. 함께 일하던 박명수는 '낑낑' 대며 힘들어했지만, 설현은 '염전 머신'다운 작업량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설현은 "왜 그렇게 열심히 하냐?"는 박명수의 투정에 "돈 많이 벌려고요"라고 답하며 묵묵히 일에 열중했다. 이에 박명수는 "내것도 하고 일당 좀 나누자"라는 엉뚱한 말을 했다.
씩씩하게 소금을 퍼다 나르는 설현과 달리 그는 다소 의욕이 없어 보이는 상태. 알고 보니 옆 염전에서는 부부가 함께 일을 하고 있었고 박명수는 "외숙모 데려왔어야지"라고 괜히 설현을 탓해 웃음을 자아냈다.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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