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HIT] 용감한 가족 - 심혜진 “예의 없어”vs박주미 “오해..당황” 갈등. 20150313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106 Views
Published
이날 심혜진과 박주미가 옆집에서 물을 빌려 담는 과정에서 감정이 상했다. 이들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일을 하려 했고, 심혜진은 자신의 말을 끊은 박주미에 화를 낸 것. 심혜진은 “너는 말을 하는데 뚝 끊어버리고 가니”라고 소리치고 자리를 피했다.

심혜진은 “말을 끊는 건 예의가 아니다. 상대방이 불쾌할 수 있다. 그래서 내가 야단을 친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미는 “당황했다. 그런데 물이 끊어진 원인을 찾으려 했던 것이다. 생각도 못했는데 심혜진이 자신의 말을 듣기 싫어 말을 자르고 갔다고 오해했다. 그런 건 아니었다”고 전했다.

이들 가운데 있던 설현은 “엄마(심혜진)와 외숙모(박주미)의 마음을 아직 잘 모르겠다”고 난감해했다.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