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서는 하하와 김범수가 지난 방송에 이어 호텔 하우스키핑팀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하하와 김범수는 스위트룸 청소를 위해 객실로 들어섰고, 청소 순서와 점검 목록을 체크하던 중 베개 맞춤법으로 인해 혼란에 빠졌다.
하하는 김범수에게 "베개의 개는 'ㅔ'냐 'ㅐ'냐"고 물었고 김범수는 '개'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하하는 한술 더 떠 베개의 베가 '배'라고 주장하며 김범수와 뜨거운 설전을 벌이기까지 했다.
이날 하하와 김범수는 스위트룸 청소를 위해 객실로 들어섰고, 청소 순서와 점검 목록을 체크하던 중 베개 맞춤법으로 인해 혼란에 빠졌다.
하하는 김범수에게 "베개의 개는 'ㅔ'냐 'ㅐ'냐"고 물었고 김범수는 '개'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하하는 한술 더 떠 베개의 베가 '배'라고 주장하며 김범수와 뜨거운 설전을 벌이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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