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지난 7일 열린
2017 제네바 국제모터쇼 (The 87th Geneva Motor Show) 에 참가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기술력이 집약된 ‘FE 수소전기차 콘셉트’와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출시한 신형 i30 5도어 모델에 적재공간을 넓힌
‘i30 왜건’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모든 디자인 역량과 R&D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유럽 무대에 처음 선보였으며
‘니로’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과 K5 스포츠왜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 밖에도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전용 모델, 아이오닉의 3개 라인업과
아이오닉 자율주행차, 웨어러블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전시했으며,
기아자동차는 지난 1월 국내에서 출시한 바 있는 올 뉴 모닝을
유럽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을 비롯해
차량 16대와 엔진, 변속기 등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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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네바 국제모터쇼 (The 87th Geneva Motor Show) 에 참가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기술력이 집약된 ‘FE 수소전기차 콘셉트’와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출시한 신형 i30 5도어 모델에 적재공간을 넓힌
‘i30 왜건’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모든 디자인 역량과 R&D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유럽 무대에 처음 선보였으며
‘니로’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과 K5 스포츠왜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 밖에도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전용 모델, 아이오닉의 3개 라인업과
아이오닉 자율주행차, 웨어러블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전시했으며,
기아자동차는 지난 1월 국내에서 출시한 바 있는 올 뉴 모닝을
유럽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을 비롯해
차량 16대와 엔진, 변속기 등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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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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