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2BiC(투빅) _ If we love again(우리 다시 사랑한다면)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 iTunes DL :
The 2BiC’s mini album title song ‘If we love again’ is a song where a man talks quietly about the longing for his old girlfriend. The 30member orchestra with acoustic drum, base, guitar, piano and rhythm works well together so that they have warm and glamorous feelings at the same time. The indi band Rocoberry who has made lyrics for famous drama [It’s alright this is love OST] including
Yoonmirae, Davichi and Crush’s three songs, joined to make the song.
Also 2BiC’s Joonhyung also joined in lyric writing, showing his potentials as a sing-a-song writer.
▶1theK FB :
▶1theK TW :
▶1theK G+ :
今回 2BiCのミニーアルバムのタイトル曲 ‘If we love again’は、別れた恋人に対する恋しさをぼそっと呟く男性に関する話で解釈した歌である。30人のオーケストラとアコースティックドラム、ベース、ギター、ピアノのリズムか絶妙に混じり合い、暖かさと華やかさを共存させた。歌詞には[大丈夫、愛だよ OST]のYoon Mi Rae、Davichi、Crushの3曲を連続ヒットさせ、最近人気のインディーバンド Rocoberryが力を入れてくれて、2BiC のLee Jun Hyongが歌詞に参加し、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としての可能性を開くことが出来た。
今年の冬、心を暖かく溶かしてくれる2BiC の‘If we love again’がどれだけ多く愛されるか期待する。
이번 투빅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우리 다시 사랑한다면’은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나지막이 읊조리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로 풀이한 노래이다. 30인조 오케스트라와 어쿠스틱 드럼, 베이스, 기타, 피아노 리듬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따뜻함과 화려함을 공존하게 만들었다. 노랫말에는 [괜찮아, 사랑이야 OST]인 윤미래, 다비치, 크러쉬의 3곡을 연속 히트시키며 떠오른 인디밴드 로코베리가 힘을 실어주었고 투빅의 이준형이 가사에 함께 참여하여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가능성을 열어두게 되었다.
올 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투빅의 '우리 다시 사랑한다면' 이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을지 기대가 되고 있다.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 iTunes DL :
The 2BiC’s mini album title song ‘If we love again’ is a song where a man talks quietly about the longing for his old girlfriend. The 30member orchestra with acoustic drum, base, guitar, piano and rhythm works well together so that they have warm and glamorous feelings at the same time. The indi band Rocoberry who has made lyrics for famous drama [It’s alright this is love OST] including
Yoonmirae, Davichi and Crush’s three songs, joined to make the song.
Also 2BiC’s Joonhyung also joined in lyric writing, showing his potentials as a sing-a-song writer.
▶1theK FB :
▶1theK TW :
▶1theK G+ :
今回 2BiCのミニーアルバムのタイトル曲 ‘If we love again’は、別れた恋人に対する恋しさをぼそっと呟く男性に関する話で解釈した歌である。30人のオーケストラとアコースティックドラム、ベース、ギター、ピアノのリズムか絶妙に混じり合い、暖かさと華やかさを共存させた。歌詞には[大丈夫、愛だよ OST]のYoon Mi Rae、Davichi、Crushの3曲を連続ヒットさせ、最近人気のインディーバンド Rocoberryが力を入れてくれて、2BiC のLee Jun Hyongが歌詞に参加し、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としての可能性を開くことが出来た。
今年の冬、心を暖かく溶かしてくれる2BiC の‘If we love again’がどれだけ多く愛されるか期待する。
이번 투빅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우리 다시 사랑한다면’은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나지막이 읊조리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로 풀이한 노래이다. 30인조 오케스트라와 어쿠스틱 드럼, 베이스, 기타, 피아노 리듬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따뜻함과 화려함을 공존하게 만들었다. 노랫말에는 [괜찮아, 사랑이야 OST]인 윤미래, 다비치, 크러쉬의 3곡을 연속 히트시키며 떠오른 인디밴드 로코베리가 힘을 실어주었고 투빅의 이준형이 가사에 함께 참여하여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가능성을 열어두게 되었다.
올 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투빅의 '우리 다시 사랑한다면' 이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을지 기대가 되고 있다.
- Category
- 뮤직 비디오 - Song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