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Han Dong Geun(한동근) _ Unread(읽지않음)

[MV] Han Dong Geun(한동근) _ Unread(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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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ond story of "Star Audition" winner and sentimental vocalist Han Dong Geun is about to begin. His debut single "Making a new ending for this story" gave him the nicknames "Romantic Beast" and "Little Lim Jae Bum", letting the world know the rookie Han Dong Geun's potentials. Now, in his second single, "Unread", he sings with a different vocal style, showing us his broad musical spectrum.

The title song "Unread" makes people relate to the lyrics about break-ups, especially with Han Dong Geun's voice. His persuasive, calm voice explains how the unread messages sent to the person whose heart has already left represent the "unread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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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偉大な誕生3]の勝者で名前を知らせた感性ボーカル‘ハン・ドングン’の第2話が始まる。デビューシングルである前作「この小説の終わりを書き直そうとする」で‘ロマンチックな野獣’あるいは‘リトルイム•ジェボム’という修飾語が惜しくない新鋭‘ハン・ドングン’の可能性をうかがうことができたなら、セカンドシングル 「未読」では彼のもう一つのボーカルスタイルで広い音楽スペクトラム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
タイトル曲の「未読」は、力を抜いたような穏やかな声で別れの状況を語って共感を呼び起こす。去っていった人がもう読まなくなったメッセージは、すぐに‘心を読んでほしい’という本音を現す歌詞に変わり、淡々としながらも切ないハン・ドングンの声で伝わる。
‘위대한 탄생3’의 우승자로 이름을 알린 감성보컬 한동근의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데뷔 싱글인 전작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에서 ‘로맨틱 야수’ 혹은 ‘리틀 임재범’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신예 ‘한동근’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면, 두 번째 싱글 ‘읽지않음’에서는 그만의 또 다른 보컬 스타일을 통해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다.
타이틀곡인 ‘읽지 않음’은 힘을 뺀 듯 잔잔한 목소리로 이별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떠나간 이가 더 이상 읽지 않는 메시지는 곧, ‘마음을 읽어달라’는 진심 어린 가사로 바뀌면서 담담한 듯 호소력 짙은 한동근의 목소리로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