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JuB(주비), GUMMY(거미) _ No Reply(지워지지 않는 1)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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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 of SunnyHill and GUMMY sing women's heart about love and break-up. JuB of SunnyHill, who showed a refreshing harmony with Ji Dam Yuk, who has attracted a lot of attention from the public as the next female hip hop artist at the UNPRETTY RAPSTAR in last June, through the collaboration digital single titled 'My Sympathy', will show you anonther charm as a female vocalist with the top vocalist in Korea, GUMMY.
The track 'No Reply' implicitly compared the number '1', which lasts forever on the window screen of messenger, to regret and obsession for the ex-lover. On top of melody lines starting with impressive guitar riff, fresh and innocent voice of JuB as well as powerful and bold voice of GUMMY form sympathy by expressing the complicated heart of women about love and break-up in various emo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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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ニーヒルの‘ジュビ’が、‘コミ’と一緒に愛と別れついての女性の気持ちを語る。
去る6月『UNPRETTY RAPSTAR』で次世代の女性ラッパーとして多くの耳目をひきつけた‘ユク・ジダム’とのコラボレーションデジタルシングル『感性売り』で新鮮な調和を成したサニーヒルの‘ジュビ’が、国内最高のボーカリスト‘コミ’との出会いで女性ボーカリストとしてもう一つの魅力を披露する。
「消えない1」は、別れた恋人への未練と執着をメッセンジャーのウィンドウに消えずに残されている数字‘1’に例えて含蓄的に盛り込んだ曲で、印象的なギターリフで始まるメロディーラインに‘ジュビ’の清涼て澄んだボイスと‘コミ’のパワフルで線の太いボイスが出会い、愛と別れについての女性の複雑な気持ちを多様な感性で表現して共感を呼ぶ。
써니힐 주비가 거미와 만나 사랑과 이별에 대한 여자들의 속마음을 전한다.
지난 6월 언프리티 랩스타로 차세대 여성 힙합 주자로 많은 이목을 사로잡았던 육지담과의 콜라보레이션 디지털 싱글 ‘감성팔이’를 통해 신선한 조화를 이루었던 써니힐의 주비는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거미와의 만남을 통해 여성 보컬리스트로서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지워지지 않는 1’은 헤어진 연인에 대한 미련과 집착을 메신저 창에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남겨져 있는 숫자 ‘1’에 비유하여 함축적으로 담아낸 곡으로, 인상적인 기타리프로 시작되는 멜로디라인에 주비의 청량하고 맑은 보이스와 거미의 파워풀하고 선 굵은 보이스가 만나 사랑과 이별에 대한 여자들의 복잡한 속마음을 다양한 감성으로 표현하며 공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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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 of SunnyHill and GUMMY sing women's heart about love and break-up. JuB of SunnyHill, who showed a refreshing harmony with Ji Dam Yuk, who has attracted a lot of attention from the public as the next female hip hop artist at the UNPRETTY RAPSTAR in last June, through the collaboration digital single titled 'My Sympathy', will show you anonther charm as a female vocalist with the top vocalist in Korea, GUMMY.
The track 'No Reply' implicitly compared the number '1', which lasts forever on the window screen of messenger, to regret and obsession for the ex-lover. On top of melody lines starting with impressive guitar riff, fresh and innocent voice of JuB as well as powerful and bold voice of GUMMY form sympathy by expressing the complicated heart of women about love and break-up in various emo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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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ニーヒルの‘ジュビ’が、‘コミ’と一緒に愛と別れついての女性の気持ちを語る。
去る6月『UNPRETTY RAPSTAR』で次世代の女性ラッパーとして多くの耳目をひきつけた‘ユク・ジダム’とのコラボレーションデジタルシングル『感性売り』で新鮮な調和を成したサニーヒルの‘ジュビ’が、国内最高のボーカリスト‘コミ’との出会いで女性ボーカリストとしてもう一つの魅力を披露する。
「消えない1」は、別れた恋人への未練と執着をメッセンジャーのウィンドウに消えずに残されている数字‘1’に例えて含蓄的に盛り込んだ曲で、印象的なギターリフで始まるメロディーラインに‘ジュビ’の清涼て澄んだボイスと‘コミ’のパワフルで線の太いボイスが出会い、愛と別れについての女性の複雑な気持ちを多様な感性で表現して共感を呼ぶ。
써니힐 주비가 거미와 만나 사랑과 이별에 대한 여자들의 속마음을 전한다.
지난 6월 언프리티 랩스타로 차세대 여성 힙합 주자로 많은 이목을 사로잡았던 육지담과의 콜라보레이션 디지털 싱글 ‘감성팔이’를 통해 신선한 조화를 이루었던 써니힐의 주비는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 거미와의 만남을 통해 여성 보컬리스트로서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지워지지 않는 1’은 헤어진 연인에 대한 미련과 집착을 메신저 창에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남겨져 있는 숫자 ‘1’에 비유하여 함축적으로 담아낸 곡으로, 인상적인 기타리프로 시작되는 멜로디라인에 주비의 청량하고 맑은 보이스와 거미의 파워풀하고 선 굵은 보이스가 만나 사랑과 이별에 대한 여자들의 복잡한 속마음을 다양한 감성으로 표현하며 공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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