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POSTMAN(포스트맨) _ Missing you(그리워 그리워하다) (SHINE OR GO CRAZY(빛나거나 미치거나) OST Part.3)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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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nday-Tuesday Drama ‘SHINE OR GO CRAZY’ has been getting its own highest ratings with great storyline, great development in the story and the best combination between Wang so(Jang Hyuk) and Shin youl(Oh Yeon-Seo). It has released its 3rd OST, and ‘POSTMAN’ joined a drama OST for the first time after his debut.
‘Sung-Tae’, who was the main vocal of 'MTOM', and ‘Ji Hoo Shin’ who debuted in 2009 as the ‘little Park Hyo Shin’ makes up the sentimental duo ‘POSTMAN’. Together, they sang the OST of the drama ‘Missing you’. It is a standard ballad where the beginning part is touching and the climax is bursting with feelings. The acoustic instruments are greatly mixed to feel the song and it also shows the singing abilities of the two members.
▶1theK FB :
▶1theK TW :
▶1theK G+ :
しっかりとした構成と迅速な展開、そしてワンソ(チャン•ヒョク)とシンユル(オ•ヨンソ)の幻想の呼吸で、回を重ねるごとに自己最高視聴率を更新し、視聴者の心をつかんでいるMBC月火ドラマ[輝いたり、狂ったり]のOSTpart.3が公開された。‘ポストマン(POSTMAN)’が、デビュー以来初めてMBC月火ドラマ[輝いたり、狂ったり]のOSTpart.3に電撃合流した。
グループ‘MtoM’のメインボーカルだった‘ソンテ’と2009年‘リトルパク•ヒョシン’として華麗にデビューした‘シン・ジフ’で構成された感性デュオ‘ポストマン’の[輝きたり、狂ったり]のOST「恋しがって恋しがる」は、パワフルなスタンダードバラードで、前部は切ないメロディーで始まり、サビはパワフルな歌が出てくる。アコースティック楽器が歌の味をより生かしており、ポストマンの二人のボーカルの能力が現れる曲だ。
탄탄한 구성, 빠른 전개와 왕소(장혁 분), 신율(오연서 분)의 환상의 호흡으로 , 회를 거듭할수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세 번째 OST가 공개됐다. 가창자로는 ‘포스트맨’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MBC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OST 세 번째 주자로 전격 합류했다.
그룹 '엠투엠'의 메인보컬이었던 '성태'와 2009년 '리틀 박효신'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신지후'로 구성된 감성듀오 '포스트맨'의 빛나거나 미치거나 OST '그리워 그리워하다' 는 폭발적인 스탠다드 발라드로 앞부분은 절절한 멜로디로 시작해서 후렴은 터지는 노래이다. 어쿠스틱 악기들이 잘살아있어 노래의 맛이 더 느껴지며 포스트맨 두 멤버의 보컬역량이 드러나는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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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nday-Tuesday Drama ‘SHINE OR GO CRAZY’ has been getting its own highest ratings with great storyline, great development in the story and the best combination between Wang so(Jang Hyuk) and Shin youl(Oh Yeon-Seo). It has released its 3rd OST, and ‘POSTMAN’ joined a drama OST for the first time after his debut.
‘Sung-Tae’, who was the main vocal of 'MTOM', and ‘Ji Hoo Shin’ who debuted in 2009 as the ‘little Park Hyo Shin’ makes up the sentimental duo ‘POSTMAN’. Together, they sang the OST of the drama ‘Missing you’. It is a standard ballad where the beginning part is touching and the climax is bursting with feelings. The acoustic instruments are greatly mixed to feel the song and it also shows the singing abilities of the two 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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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っかりとした構成と迅速な展開、そしてワンソ(チャン•ヒョク)とシンユル(オ•ヨンソ)の幻想の呼吸で、回を重ねるごとに自己最高視聴率を更新し、視聴者の心をつかんでいるMBC月火ドラマ[輝いたり、狂ったり]のOSTpart.3が公開された。‘ポストマン(POSTMAN)’が、デビュー以来初めてMBC月火ドラマ[輝いたり、狂ったり]のOSTpart.3に電撃合流した。
グループ‘MtoM’のメインボーカルだった‘ソンテ’と2009年‘リトルパク•ヒョシン’として華麗にデビューした‘シン・ジフ’で構成された感性デュオ‘ポストマン’の[輝きたり、狂ったり]のOST「恋しがって恋しがる」は、パワフルなスタンダードバラードで、前部は切ないメロディーで始まり、サビはパワフルな歌が出てくる。アコースティック楽器が歌の味をより生かしており、ポストマンの二人のボーカルの能力が現れる曲だ。
탄탄한 구성, 빠른 전개와 왕소(장혁 분), 신율(오연서 분)의 환상의 호흡으로 , 회를 거듭할수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세 번째 OST가 공개됐다. 가창자로는 ‘포스트맨’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MBC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OST 세 번째 주자로 전격 합류했다.
그룹 '엠투엠'의 메인보컬이었던 '성태'와 2009년 '리틀 박효신'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신지후'로 구성된 감성듀오 '포스트맨'의 빛나거나 미치거나 OST '그리워 그리워하다' 는 폭발적인 스탠다드 발라드로 앞부분은 절절한 멜로디로 시작해서 후렴은 터지는 노래이다. 어쿠스틱 악기들이 잘살아있어 노래의 맛이 더 느껴지며 포스트맨 두 멤버의 보컬역량이 드러나는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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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 비디오 -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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