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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Pretty Brown(프리티브라운) _ Break Up With Break Up(이별과 이별하다) (Feat. Kanto(칸토) of TROY(트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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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Pretty Brown(프리티브라운) _ Break Up With Break Up(이별과 이별하다) (Feat. Kanto(칸토) of TROY(트로이))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Spring 2015, 'Pretty Brown' is finally here. 'Pretty Brown' is a sophisticated and charming R&B group of vocalists Hyun Jung with a powerful voice, and Gu In Hwe with a sexy voice. The members compose music, write lyrics, direct staging, and arrange costumes all by themselves. The group expresses its color through various genres based on African-American music.

The first single 'Break Up With Break Up' by this talented R&B group 'Pretty Brown' is about someone who has been through so many break-ups. When his last relationship doesn't work out well, he concludes that all relationships end in break-ups. Then, he comes across someone special who makes him think there will be no more goodbyes. The words express his complicated, but excited, feelings behind meeting someone new, someone diffe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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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年の春と一緒にとうとう‘Pretty Brown(プリティ·ブラウン)’がやってきた。洗練された魅力的なボイスが引き立つR＆Bグループ‘プリティ·ブラウン’は、パワフルで感性的なボイスの‘ヒョンジュン’と甘くてセクシーなボイスの’ク・インフェ’で構成されたグループで、
作詞・作曲はもちろん、舞台の構成と衣装のコンセプトまで直接行い、黒人音楽をベースにした様々なジャンルを自分ならではの色と音楽性で表現するグループである。
多才多能なR＆Bグループ’プリティ·ブラウン’の初のシングル「別れと別れる」は、頻繁に別れを経験しながら、自分も知らないうちに愛の結果は別れという固定観念を持つようになった人が、最後まで信じていた最後の愛も別れで終わってしまい、これ以上新たに恋を始める意欲さえも失い、その別れで苦しむ中、もう二度と別れはないと確信できる人に出合って感じる複雑で微妙だが、一方ではときめく感情の話を盛り込んでいる。
2015년 봄과 함께 드디어 '프리티브라운'이 찾아왔다. 세련되고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R&B 그룹 '프리티브라운'은 파워풀하고 감성적인 보이스의 '현중'과 감미롭고 섹시한 보이스의 '구인회' 로 이루어진 그룹으로 작사, 작곡은 물론 무대 구성과 의상 컨셉까지 직접 소화해내며, 흑인음악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장르를 자신들만의 색깔과 음악성으로 표현하는 그룹이다.
다재다능한 R&B 그룹 '프리티브라운'의 첫 번째 싱글 '이별과 이별하다'는 잦은 이별을 겪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사랑의 결과는 이별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게 되어버린 한 사람이 끝까지 믿었던 마지막 사랑조차 이별로 끝나게 되면서 더 이상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엄두조차 내지 못해 그 이별 안에서 아파하다 이제 더 이상 이별은 없을 것 같은 확신을 주는 한 사람을 만나게 되어 느끼는 복잡 미묘하지만 한편으로는 설레는 감정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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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비디오 -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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