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SEVENTEEN(세븐틴) _ Mansae(만세)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 iTunes DL :
[Notice] 1theK YouTube is also an official channel for the MV, and music shows will count the views from this channel too.
[공지] 1theK YouTube는 MV를 유통하는 공식 채널로, 1theK에 업로드된 MV 조회수 또한 음악방송 순위에 반영됩니다.
SEVENTEEN, the rookie who attracted the most attention among K-pop singers in early 2015, came back with the second mini album titled [BOYS BE]. With the special group system consisting of three units including hip hop, vocal and performance and the participation of all members in writing lyrics/composition/performance of the tracks in the album with Woozi in the lead, SEVENTEEN has succeeded in building a unique position among boy groups under the name of "Self-production idol". The debut song 'Adore U' had successfully drew huge affection and interest from fans by fully showing refreshing charms of boys.
Following the debut song 'Adore U', Woozi composed and wrote the lyrics of the title track 'Mansae' as well. The song is impressive to hear strong base riff, unique composition, and arrangement. Great singing of vocal unit, rapping of hip hop unit, and the choreography of Hoshi, the leader of performance unit, complete the song with pleasant and powerful feeling of 13 members.
▶1theK FB :
▶1theK TW :
▶1theK G+ :
2015年の上半期の歌謡界で最も注目されたルーキー‘SEVENTEEN(セブンティーン)が、二枚目のミニアルバム『BOYS BE』で戻ってきた。SEVENTEENはヒップホップ、ボーカル、パフォーマンスの三つのユニットで構成されたユニークなグループシステムと、プロデューサー‘ウジ’をはじめ、アルバム収録曲の作詞・作曲・パフォーマンスを全メンバーが参加して企画することで、‘自主制作アイドル’というタイトルでボーイズグループ界で独自の地位を築くのに成功した。また、デビュー曲「大事にする」で清涼な少年のイメージを遺憾なく見せてくれたことで多くのファンたちの関心と愛を得ることに成功した。
タイトル曲「万歳」は、SEVENTEENのデビュー曲「大事にする」に続き、ウジの作詞・作曲で完成された曲で、力強いベースリーフとユニークな曲の構成と編曲が印象的な曲だ。ボーカルユニットの優れた歌唱力とヒップホップユニットのラップ、そしてパフォーマンスユニットのリーダー‘ホシ’の振り付けまで加わって13人が持つ愉快さと力が同時に感じられる曲に仕上がった。
2015년 상반기 가요계에서 가장 주목 받은 루키 세븐틴이 두 번째 미니앨범 [BOYS BE]로 돌아왔다. 세븐틴은 힙합, 보컬, 퍼포먼스 세 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독특한 그룹 시스템과, 프로듀서 우지를 필두로 하여 앨범 수록곡의 작사/작곡/퍼포먼스를 전 멤버들이 참여하고 기획함으로써 ‘자체제작 아이돌’이라는 타이틀로 보이그룹계에 독보적 입지를 갖는 데 성공했다. 또한 데뷔곡 ‘아낀다’로 청량한 소년의 이미지를 유감없이 보여줌으로써 많은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얻는데 성공하였다.
타이틀곡 ‘만세’는 세븐틴의 첫 데뷔곡 ‘아낀다’에 이어 우지의 작사·작곡으로 완성된 곡으로, 힘찬 베이스 리프와 독특한 곡의 구성, 편곡이 인상적인 곡이다. 보컬유닛의 뛰어난 가창력과 힙합유닛의 랩, 그리고 퍼포먼스 유닛의 리더 호시의 안무까지 더해져 13명이 가진 유쾌함과 힘이 동시에 느껴지는 곡으로 완성되었다.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 iTunes DL :
[Notice] 1theK YouTube is also an official channel for the MV, and music shows will count the views from this channel too.
[공지] 1theK YouTube는 MV를 유통하는 공식 채널로, 1theK에 업로드된 MV 조회수 또한 음악방송 순위에 반영됩니다.
SEVENTEEN, the rookie who attracted the most attention among K-pop singers in early 2015, came back with the second mini album titled [BOYS BE]. With the special group system consisting of three units including hip hop, vocal and performance and the participation of all members in writing lyrics/composition/performance of the tracks in the album with Woozi in the lead, SEVENTEEN has succeeded in building a unique position among boy groups under the name of "Self-production idol". The debut song 'Adore U' had successfully drew huge affection and interest from fans by fully showing refreshing charms of boys.
Following the debut song 'Adore U', Woozi composed and wrote the lyrics of the title track 'Mansae' as well. The song is impressive to hear strong base riff, unique composition, and arrangement. Great singing of vocal unit, rapping of hip hop unit, and the choreography of Hoshi, the leader of performance unit, complete the song with pleasant and powerful feeling of 13 members.
▶1theK FB :
▶1theK TW :
▶1theK G+ :
2015年の上半期の歌謡界で最も注目されたルーキー‘SEVENTEEN(セブンティーン)が、二枚目のミニアルバム『BOYS BE』で戻ってきた。SEVENTEENはヒップホップ、ボーカル、パフォーマンスの三つのユニットで構成されたユニークなグループシステムと、プロデューサー‘ウジ’をはじめ、アルバム収録曲の作詞・作曲・パフォーマンスを全メンバーが参加して企画することで、‘自主制作アイドル’というタイトルでボーイズグループ界で独自の地位を築くのに成功した。また、デビュー曲「大事にする」で清涼な少年のイメージを遺憾なく見せてくれたことで多くのファンたちの関心と愛を得ることに成功した。
タイトル曲「万歳」は、SEVENTEENのデビュー曲「大事にする」に続き、ウジの作詞・作曲で完成された曲で、力強いベースリーフとユニークな曲の構成と編曲が印象的な曲だ。ボーカルユニットの優れた歌唱力とヒップホップユニットのラップ、そしてパフォーマンスユニットのリーダー‘ホシ’の振り付けまで加わって13人が持つ愉快さと力が同時に感じられる曲に仕上がった。
2015년 상반기 가요계에서 가장 주목 받은 루키 세븐틴이 두 번째 미니앨범 [BOYS BE]로 돌아왔다. 세븐틴은 힙합, 보컬, 퍼포먼스 세 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독특한 그룹 시스템과, 프로듀서 우지를 필두로 하여 앨범 수록곡의 작사/작곡/퍼포먼스를 전 멤버들이 참여하고 기획함으로써 ‘자체제작 아이돌’이라는 타이틀로 보이그룹계에 독보적 입지를 갖는 데 성공했다. 또한 데뷔곡 ‘아낀다’로 청량한 소년의 이미지를 유감없이 보여줌으로써 많은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얻는데 성공하였다.
타이틀곡 ‘만세’는 세븐틴의 첫 데뷔곡 ‘아낀다’에 이어 우지의 작사·작곡으로 완성된 곡으로, 힘찬 베이스 리프와 독특한 곡의 구성, 편곡이 인상적인 곡이다. 보컬유닛의 뛰어난 가창력과 힙합유닛의 랩, 그리고 퍼포먼스 유닛의 리더 호시의 안무까지 더해져 13명이 가진 유쾌함과 힘이 동시에 느껴지는 곡으로 완성되었다.
- Category
- 뮤직 비디오 - Song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