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당 1병" "1인당 2병 제한 판매"
최근 주류계의 허니버티칩이라 불리는 '처음처럼 순하리'의 판매 기준이다.
지난 3월 롯데주류에서 출시한 '처음처럼 순하리'는 현재 150만병이 팔리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처음에는 부산, 영남지역의 판매를 겨냥하였지만 이후 인기가 전국적으로 확산 되면서 최근 20대 젊은 세대의 술집 정하는 기준은 순하리가 있냐 없냐에 따라 정한다고 한다.
순하리 처음처럼을 맛을 본 소비자들은 '칵테일 소주 같다' '유자차 같다' '술의 맛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약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허니버터칩의 마케팅 전략을 겨낭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조판기 롯데주류 상품개발팀장은 "20대 여성을 주 고객으로 한, 유자 과즙의 상큼한 맛과 은은한 향이 베어있는 소주" 라고 소개하며 최근 품귀현상에 대해서는 "최근 생산공장 증대로 공급양을 늘리기 때문에 5월 말에는 순하리를 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주류계의 허니버티칩이라 불리는 '처음처럼 순하리'의 판매 기준이다.
지난 3월 롯데주류에서 출시한 '처음처럼 순하리'는 현재 150만병이 팔리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처음에는 부산, 영남지역의 판매를 겨냥하였지만 이후 인기가 전국적으로 확산 되면서 최근 20대 젊은 세대의 술집 정하는 기준은 순하리가 있냐 없냐에 따라 정한다고 한다.
순하리 처음처럼을 맛을 본 소비자들은 '칵테일 소주 같다' '유자차 같다' '술의 맛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약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허니버터칩의 마케팅 전략을 겨낭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조판기 롯데주류 상품개발팀장은 "20대 여성을 주 고객으로 한, 유자 과즙의 상큼한 맛과 은은한 향이 베어있는 소주" 라고 소개하며 최근 품귀현상에 대해서는 "최근 생산공장 증대로 공급양을 늘리기 때문에 5월 말에는 순하리를 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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