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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View] 아시안게임, 환호와 아쉬움이 교차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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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우슈의 이하성(20)의 대한민국 첫 금메달을 시작으로 사격의 김청용(17)이 2관왕, 펜싱에서는 금메달을 싹쓸이하는 등 대한민국 선수들의 금빛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사격의 진종오 선수는 50m 7위와 10m 동메달에 머물러 아시안게임 개인전 노 골드의 한을 풀지 못했고 수영 자유형 200m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가 동메달에 그치는 등 아쉬운 순간들도 나오고 있다.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들의 환호와 아쉬움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NocutV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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