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NocutView]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한 채, 배회하는 유령"… 대학 시간강사 이야기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93 Views
Published
한국에 '시간강사'라는 개념이 등장한 것은 1952년.
전임교원과 동일하게 법정 교원으로 자리하던 시간강사의 지위는 1952년 4월 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변화를 겪었다.
임용 기간 6개월, 4대 보험 미적용, 방학 중 임금 미지급...
열악한 시간강사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고, 강사법 개정안 시행을 앞둔 상황에서 현장에서 들어본 시간강사 이야기.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한 채, 그저 대학을 배회하는 유령"이라고 규정할 수 밖에 없다는 시간강사들에 이야기 함께 확인해 보시죠.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