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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View] 혀까지 꼬인 음주 선박, 여성 관제사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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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8일 인천해상교통관제센터와 한 선박간에 이뤄진 무선 교신.
이 배의 선장은 관제센터 여성 관제사의 거듭된 물음에도 혀가 꼬인 목소리로 제대로 답변도 하지 못한 채 이리저리 위험한 지그재그 운항을 하면서 주변 선박들까지 위태롭게 만들었는데...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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